트루의 후원회원과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😊 사단법인 트루의 활동가 동원입니다. 모두들 무더운 여름날 건강히 보내고 계신가요? 아직 날씨는 습하고 덥게만 느껴집니다. 그렇지만 어느새 장마가 지났고, 해가 조금씩 짧아지는 것도 느껴져요. 누군가에겐 '애증'의 계절인 여름일지라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은 아쉬움을 느끼게도 합니다.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혹시 이번 메일을 받고 깜짝 놀라지 않으셨나요? 이번 달부터 사단법인 트루는 뉴스레터인 '트루레터'를 선보입니다.🎉 또한, 트루레터와 함께 트루의 웹진인 '트루스토리'를 담아냈어요. 이것들을 통해 트루의 일상과 활동 방향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.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! 😃
트루스토리 2022.08. 1호
사단법인 트루는 1998년부터 장난감을 다뤄온 사회적기업 금자동이의 뒤를 이어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. 트루는 플라스틱 장난감의 재사용, 재활용, 업사이클링을 통해 더 나은 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.